
S&P500 지금 사도 되나요?
고점에 사면 물리나요?
정기적립식 투자 왜 해야 하나요?
적립식 투자 전략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타이밍 투자보다 장기투자가 유리한가?
2025년, S&P500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언론은 “역대 최고점 갱신”이라는 자극적 헤드라인을 쏟아내고, 커뮤니티에는 “지금 들어가면 물린다”는 불안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상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도 수많은 투자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S&P500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포를 느끼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게임의 법칙”을 알고 있는 걸까요?
이 글은 “왜 고점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S&P500을 계속 사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심리·데이터·시간·복리 관점으로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월 적립식 투자 금액에 따라 미래 자산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현실적인 예를 함께 확인합니다.
S&P500이 항상 고점처럼 보이는 구조적 이유
S&P500은 역사적으로 약 75%의 시간 동안 상승 중이었습니다.
즉 대부분의 시점에서 차트를 보면 ‘지금이 고점처럼 보이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2010년 → 너무 올랐다
- 2015년 → 너무 올랐다
- 2020년 → 코로나 직전이니까 고점
- 2024년 → AI버블이니 더 기다려야 한다
이런 판단을 반복한 투자자들은 10년, 20년을 기다리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못합니다.
S&P500은 언제나 비싸 보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는 언제 샀든 시간이 길어지면 수익을 냈습니다.
저점에서 사겠다는 전략이 실패하는 이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폭락장이 오면 그때 사겠다.”
논리적으로 완벽합니다.
문제는 폭락장이 오면 대부분의 사람은 ‘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020년 팬데믹
- S&P500 한 달 만에 -34%
- 뉴스는 “대공황 2.0”을 예고
- 투자자들은 매수 대신 현금만 움켜쥠
역사는 반복됩니다.
인간은 ‘손실’을 ‘이익’보다 두 배 더 크게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점에서는 비싸서 못 사고, 저점에서는 무서워서 못 삽니다.
감정은 투자자의 가장 큰 적입니다.
전문가도 못 맞추는 시장 타이밍
2022년 월가 애널리스트 대부분은 S&P500이 5,000을 넘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결과는 예상과 정반대로 흘러갔습니다.
2023년에는 경기 침체를 외쳤지만 S&P500은 25% 상승했습니다.
월급 수십억을 받는 전문가도 못 맞추는 시장
타이밍을 일반 투자자가 맞출 수 있을까요?
정답은 하나입니다.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적립식 투자가 타이밍을 이기는 이유
정기적립식 투자는 감정을 배제하고 시스템이 판단하도록 만드는 전략입니다.
매월 같은 금액을 매수하면:
- 고점에서 사고
- 저점에서도 사고
- 결과적으로 평균단가가 낮아지고 리스크가 분산됩니다
“시장을 맞추려는 사람이 패배하고, 시간을 이용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정기적립식은 투자 방법이 아니라 ‘감정 제어 장치’입니다.
최악의 타이밍 vs 최고의 타이밍
뱅가드 실험 결과
- 매년 최저점(신의 능력)
- 매년 최고점(최악의 운)
20년 후 결과
- A → 연평균 12.25%
- B → 연평균 10.54%
차이는 겨우 1.71% 입니다.
반면 가장 큰 손실은 시장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시간을 무기로 사용하면 복리는 기하급수로 커진다
초기자금 1억
- 월 50만 원 적립
- 연평균 10% 수익
= 40년 후 약 77억 원
월 100만 원 적립 → 약 109억 원
복리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폭발’합니다.
초반에는 느리지만 후반 10년이 모든 걸 바꿉니다.
정기정립식 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세 가지 조건
1. 여유자금으로만 투자
단기 위험이 마음을 흔드는데 감정은 시스템을 무너뜨립니다.
2. 중단하지 않는 현금 흐름
금액 크기보다 지속성이 복리를 결정합니다.
3. 시장 공포에 흔들리지 않는 규칙
“뉴스가 아닌 시스템이 매수 버튼을 누르게 하라.”
타이밍이 아니라 시간,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
미래의 경제적 자유는 전문가의 예측이 아니라 꾸준한 적립식 시스템에서 탄생합니다.
고점에 사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은 가장 늦은 시점입니다.
하지만 오늘이 가장 빠른 새로운 시작일 수 있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https://coding-investor.tistory.com/283
월 100만 원 배당, 현실로 가능한가?
월 100만원 배당은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배당 투자로 매달 고정 수익을 만들려면?어떤 ETF로 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나?정립식 배당 투자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되는가?SCHD 배당 성장률이
coding-investor.tistory.com
https://coding-investor.tistory.com/281
성공하는 투자자들의 공통점. 시장을 보지 말고 ‘이것’을 봐라
시장은 왜 예측하면 안 될까?숫자 목표형 투자가 위험한 이유는?장기 투자자가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단타 매매가 수익률을 갉아먹는 이유는?복리를 만들기 위한 투자 구조는 어떻게 설계
coding-investor.tistory.com
https://coding-investor.tistory.com/275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습관들(feat. 진짜 부자들이 지키는 12가지)
재정적 자유를 이루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부자들의 돈 관리 습관은 어떻게 다를까?한국에서 가장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은?비상금은 얼마를 마련해야 할까?고금리 부채를 빨리 갚는 방법
coding-investor.tistory.com
'해외주식 > ETF' 카테고리의 다른 글
| JEPI vs JEPQ 어떤 비율로 담아야 가장 현명한가? (1) | 2025.12.17 |
|---|---|
|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 지수 ETF 투자 정석)SPY‧VOO‧QQQ로 시작하는 단단한 장기 투자법) (0) | 2025.12.15 |
| SPMO ETF란 무엇인가? S&P500 모멘텀 ETF 구조·수익률·위험성 정리 (0) | 2025.12.07 |
| 일드맥스(YieldMax) 투자, 왜 한국 투자자에게 치명적일까? (0) | 2025.12.05 |
| 왜 모두 QQQ에 몰리는가? 부자들이 선택하는 단 하나의 ETF(나스닥 100) (0) | 20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