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금, 지금 사도 될까?
- 금 (Gold)
- 2025. 10. 16.

지금 주식 사도 될까?
금값은 왜 이렇게 오를까?
2025년 자산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부동산보다 주식이 나은 이유는?
금 투자, 지금은 늦었을까?
2025년 현재, 한국 주식도 최고가, 미국 주식도 최고가, 비트코인도 최고가, 그리고 금값까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모든 자산이 동시에 치솟는 시기, 오히려 통장은 제자리인 사람들에게는 ‘결핍의 상대적 박탈감(결핍거지)’이라는 단어가 실감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을 추가로 사야 할까?”, 혹은 “이미 늦은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오늘 글에서는 주식, 금, 부동산, 코인 네 가지 자산 중 지금 투자해도 유효한 두 가지 자산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부동산 | 정부의 규제 아래 눌린 자산
현재 부동산 시장은 정부 정책 리스크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6·27 대책, 9·7 대책 등을 통해 역대급 강력한 규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추가 규제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가치가 보존되는 자산이지만, 정책의 방향이 역풍으로 작용할 때는 자금 유입이 어렵습니다.
즉, 가계·기업·정부 중 정부의 의지가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영역이 부동산이기 때문에, 현재 타이밍에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 주식 | 정부의 유일한 ‘밀어주는’ 자산
반면 주식 시장은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외 투자 활성화 정책을 통해 한국 증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상법 개정(1차, 2차 완료 및 3차 예정)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부동산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입니다.
과거 부동산 공화국이라 불리던 한국이, 점차 자금을 주식시장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유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움직임, 그리고 반도체 업황 개선이 맞물리면서 한국 주식은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적이 곧 주가를 결정한다는 기본 원리를 고려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비롯한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약
현재 정부 정책, 실적 회복, 외국인 자금 유입이라는 3대 모멘텀으로
한국 주식은 “정책적으로도, 실적으로도” 유효한 투자처로 평가됩니다.
🇺🇸 미국 주식 |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
미국 주식은 단기적으로 고평가 논란이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자산의 중심축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 적극적인 주가 부양 기조,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 실적의 견조함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S&P 500 기업들의 순이익률은 역사적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며, 기술·AI·헬스케어 중심의 성장 동력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따라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국 주식은 여전히 자산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서 유효합니다.
미국 주식 80% + 한국 주식 20%
→ 글로벌 성장성과 국내 밸류 상승을 모두 담은 균형 전략
🪙 코인 |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의 자산
트럼프 정부 이후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에 편입되는 움직임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코인은 ‘미래의 가능성’에 기반한 투자입니다.
실물적 근간이 없고, 가치 산정 기준이 불분명하며 무엇보다 심리적 불안정성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장기투자 관점에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마음이 편한 재테크”라는 관점에서 보면 코인은 여전히 적합하지 않은 자산입니다.
🪙 금 | 인플레이션 시대의 ‘진짜 안전자산’
2025년 현재, 금값은 연초 대비 51% 상승했습니다.
전라남도 함평의 순금 162kg 황금박쥐상이 17년 만에 11배 오른 사례는, 금의 가치 상승이 단순한 ‘투기적 흐름’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왜 금인가?
- 인플레이션 해지(Hedge) 기능 —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가장 오래된 방어수단
- 사회적 합의된 가치 —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는 ‘신뢰의 금속’
- 실물 자산 — 코인과 달리 실질적 보유가 가능한 안전망
금은 그 자체로 ‘만질 수 있는 신뢰’입니다.
특히 글로벌 통화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현재, 화폐의 가치 하락을 고려하면 금은 여전히 매력적인 포트폴리오 자산입니다.
💡 2025년, 주식과 금은 여전히 유효하다
현재 시장은 “모두가 비싸 보이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돈이 계속 풀리고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한, 현금만 보유하는 것은 실질적 마이너스입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실물 자산 비중 확대는 필수적이며,
그중에서도 주식(특히 한국·미국 중심)과 금은 정책적·경제적·심리적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유효한 투자처로 볼 수 있습니다.
📍 요약 결론
부동산 → 정부 규제로 유보
코인 → 불확실성 여전
✅ 주식 & 금 → 지금도 늦지 않은, 가장 합리적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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