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연금에서 QQQ를 못 사면 나스닥100 ETF는 무엇을 사야 하나?
TIGER 미국나스닥100과 QQQ 수익률 차이는 환율 때문인가?
나스닥100 액티브 ETF는 어떤 종목을 빼고 어떤 종목을 담나?
코액트·타임폴리오 나스닥 액티브 ETF가 패시브보다 유리한 구간은 언제인가?
나스닥100 ETF를 연금계좌에서 운용할 때 체크할 점은 무엇인가?
상단 요약 박스
- 나스닥100 ETF를 고를 때 핵심은 ‘같은 나스닥’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운용 방식(패시브/액티브) 차이이다.
- QQQ와 국내 상장 패시브(예: TIGER 미국나스닥100)는 구조상 장기적으로 유사하게 움직이지만, 액티브 ETF는 지수 기반 + 종목 조정으로 수익률 격차가 커질 수 있다.
- 최근 1년 구간에서 패시브가 20%대 흐름을 보인 반면, 일부 액티브는 40~60%대 성과가 관측되며 관심이 커졌다.
- 다만 액티브는 운용 판단이 맞을 때 강하고, 틀릴 때 약할 수 있어 “포트 구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본문에서는 퇴직연금/IRP 관점에서 나스닥100 ETF를 선택하는 구조적 기준을 정리한다.
나스닥100 ETF를 검색하는 이유는 대부분 명확하다.
“QQQ가 유명한데, 국내 상장 상품은 무엇이 다르고 퇴직연금에서는 무엇을 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다.
나스닥100은 기술주 지수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구성에는 기술 외 업종도 섞여 있다.
그래서 ‘나스닥100에 투자한다’는 말이 곧 ‘기술주에만 투자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비슷해 보이는 상품을 골라 놓고도 기대했던 성과와 멀어질 수 있다.
이 글은 패시브(미러링)와 액티브(조정)의 차이를 기준으로 선택 방법을 정리한다.
“나스닥100 ETF 비교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
상품명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딱 3가지다.
1) 패시브인가, 액티브인가
- 패시브 ETF는 나스닥100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그대로 따라간다.
- 액티브 ETF는 나스닥100을 기반으로 삼되, 일정 비중을 재량으로 바꾸는 방식이 많다.
2) 연금계좌에서 매수 가능한가
퇴직연금·IRP에서는 해외 상장 ETF 매수 제약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가 자연스럽게 대안이 된다.
3) 수익률의 원인이 환율인지, 종목 조정인지
- 패시브의 차이는 보통 환율 반영, 비용, 추적오차에서 나온다.
- 액티브는 여기에 종목 선택/비중 조정이 추가된다.
👉 결론적으로 ‘나스닥100 ETF 비교’는 지수를 그대로 복제하는 상품끼리의 비교로 끝내면 부족하다. 액티브가 섞이면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다.
“QQQ와 TIGER 미국나스닥100이 비슷한 이유: 미러링 구조”
QQQ는 나스닥100 대표 ETF다. 국내 상장 TIGER 미국나스닥100 같은 패시브 ETF는 이 QQQ의 “기초지수 노출”을 국내에서 구현하는 형태에 가깝다.
패시브 미러링 상품이 비슷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단순하다.
- 같은 지수를 따라가면, 큰 방향은 지수 수익률에 수렴한다.
- 단기 구간에서만 환율·기준시점·추적오차로 차이가 커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패시브끼리 비교할 때의 핵심은 “누가 더 잘 맞추나”가 아니라
비용, 추적오차, 환율 반영 방식 같은 구조 요소다.
“액티브 ETF가 성과를 바꾸는 지점: ‘덜고 더하는’ 포트 조정”
액티브 ETF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갖는다.
- 나스닥100을 기본 틀로 삼되
- 일부 비중은 운용 판단으로 다른 종목으로 교체
- 결과적으로 “지수의 평균”이 아니라 “운용자가 유리하다고 보는 구간”에 집중
최근 성과 격차가 커졌던 배경으로 자주 언급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빅테크 일부(예: 애플 등) 비중을 낮추거나 제외
- AI/반도체/신성장 수혜 종목 비중을 강화
- 나스닥100 안에 섞여 있는 비기술 성격(소비·유통 등) 종목 비중을 줄임
이 전략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같은 나스닥100을 바라보더라도
‘무엇을 덜 담고 무엇을 더 담느냐’가 결과를 바꾼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경고도 함께 따라온다.
액티브의 강점은 운용 판단이 맞을 때 폭발하지만, 판단이 어긋나는 구간에서는 패시브보다 성과가 뒤처질 수 있다.
그래서 액티브 ETF는 수익률 숫자보다 포트폴리오(상위 편입 종목) 확인이 우선이다.
“1년 수익률 20% vs 40~60% 격차,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최근 1년 성과 비교에서 패시브와 액티브의 격차가 크게 관측되었다는 점이 많은 관심을 만든다. 하지만 숫자를 볼 때 최소 2가지는 분리해서 해석해야 한다.
(1) 환율 반영 여부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의 수익률은 원화 기준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이때 환율 변동이 성과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같은 “1년”이라도 달러 기준 지수 상승률과 원화 기준 ETF 수익률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2) 액티브 성과의 본질은 ‘종목 선택’
액티브의 초과성과는 지수가 좋아서가 아니라, 지수 안에서 어떤 종목을 더 담았는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즉, “나스닥100 기반”이라는 말은 같아도 결과는 달라진다.
👉 그래서 비교는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 패시브: 지수 + 환율 + 비용
- 액티브: (지수 + 환율 + 비용) + 운용 판단
“퇴직연금·IRP에서 나스닥100 ETF를 고를 때 체크리스트 5가지”
퇴직연금에서의 선택은 단기 수익률보다 지속 가능한 운용 구조가 핵심이다. 아래 체크리스트로 걸러 보면 실수가 줄어든다.
- 매수 가능 여부: 퇴직연금/IRP에서 해당 ETF가 실제로 편입 가능한가
- 운용 방식: 패시브인지 액티브인지(운용 재량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 상위 편입 종목: 액티브라면 특히 상위 10개 종목이 무엇인지
- 비용 구조: 총보수/기타 비용(패시브끼리 비교일수록 영향이 커짐)
- 성과 해석 기준 통일: 기간과 통화 기준을 맞춰 비교했는지(환율 요인 분리)
특히 액티브를 검토한다면 3번이 가장 중요하다.
“액티브는 ‘나스닥100’이라는 간판이 아니라 ‘무엇을 담고 있느냐’가 실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퇴직연금에서 QQQ를 못 사면 나스닥100 ETF는 무엇으로 대체하나?
A. 일반적으로 국내 상장 TIGER 미국나스닥100 같은 패시브 ETF가 대안이 된다. 다만 패시브끼리 비교할 때는 지수 추종력 외에 비용·추적오차·환율 반영 방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TIGER 미국나스닥100과 QQQ 수익률이 완전히 같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A.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단기 구간에서는 환율 변동, 기준시점 차이, 추적오차, 비용으로 수익률이 어긋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방향성이 수렴하는 경향이 있지만, 비교는 항상 같은 기간·같은 기준으로 맞춰 보는 것이 안전하다.
Q. 나스닥100 액티브 ETF는 어떤 점이 다르며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A. 액티브는 지수 기반에 운용 판단이 더해져, 특정 국면에서는 초과성과가 나타날 수 있다. 대신 운용 판단이 틀리는 구간에서는 언더퍼폼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상위 편입 종목, 운용 재량 비중, 운용 철학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다.
3줄 요약
- 나스닥100 ETF 비교의 핵심은 ‘QQQ냐 국내 ETF냐’가 아니라 ‘패시브냐 액티브냐’의 구조 차이다.
- 패시브는 지수에 수렴하는 대신 예측 가능성이 높고, 액티브는 초과성과 가능성이 있지만 운용 판단 리스크가 존재한다.
- 퇴직연금·IRP에서는 매수 가능 여부 → 운용 방식 → 상위 편입 종목 → 비용/환율 해석 순서로 점검하면 선택이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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