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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엔비디아 주가 폭등 혹은 정점? DA 데이비슨의 분석 살펴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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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엔비디아 주가 폭등 혹은 정점? DA 데이비슨의 분석 살펴보기

투자하는흑구 2025. 1. 18. 10:27

2025년,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과연 정점에 도달할 것인가? DA 데이비슨(DA Davidson)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이 엔비디아 주가의 정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며,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DA 데이비슨의 관점과 전망

DA 데이비슨은 2024년 초 엔비디아에 대해 중립(Neutral) 등급을 부여한 이후, 꾸준히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도 2025년이 주가의 정점일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으며, 2026년 예상 성장률에 대한 의구심을 표명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특히 주가 목표를 135달러로 설정하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35배의 주가수익비율(PER)을 반영한 보수적인 수치입니다.


2026년 이후 전망, 둔화 가능성?

DA 데이비슨은 2026년 이후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꼽았습니다:

  • 중국 판매 제한: 미국 정부의 규제로 인해 중국에서의 GPU 판매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블랙웰 칩 품질 문제: 신제품 품질 이슈가 생산 및 공급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공급망 문제는 단기적으로 수요를 강하게 유지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사이클의 연장을 기대하기도 합니다.


성장 원동력은 여전히 AI 수요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GPU와 네트워킹 기술을 포함한 풀스택 솔루션을 통해 경쟁자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습니다.
 
DA 데이비슨은 이러한 성장 동력이 2025년까지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장기적인 원동력은 여전히 AI 관련 수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투자자에게 주는 메시지

DA 데이비슨은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2. 2026년 이후의 둔화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 판매 제한과 신제품 품질 문제는 현재 엔비디아가 직면한 도전 과제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 확대가 주요 관건이 될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2025년까지 강력한 성장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2026년 이후 시장 기대치 충족 여부는 불확실합니다. 중국 시장 규제와 품질 문제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지만, AI 관련 수요가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남아 있습니다.